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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96년 <헬무트>로 데뷔한 이후, <어색해도 괜찮아>, <정말로 진짜>,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1996년 <헬무트>로 데뷔한 이후, <어색해도 괜찮아>, <정말로 진짜>,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청년 데트의 모험>, <셜록>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발표해온 만화가 권교정. 다채로운 세계관을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그녀가, 왕이자 마법사인 ‘어드인 드리어드’를 통해 또 하나의 세계를 풀어놓는다. 마법의 시대, 왕이자 마법사-어드인 드리어드의 행방이 과거와 현재와 맞물려 퍼즐처럼 맞춰가는 이야기 구성이 흥미로우며, 무엇보다 ‘그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찾고 있는가?’라는 거대한 의문이 그의 과거와 현재에 집중하게 한다. 작가에게는 투병 중 창작의지를 풀어낼 창구이자 또 하나의 시도이며,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소설이며 크나큰 선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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