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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과학이 내민 구원의 손길을 붙잡은 이들은 갈구하던 새 인생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스토리》, 《설득게임》의 저자 도다 세이지가 그리는 휴먼…과학이 내민 구원의 손길을 붙잡은 이들은 갈구하던 새 인생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스토리》, 《설득게임》의 저자 도다 세이지가 그리는 휴먼 SF 『스키엔티아』. 《설득게임》에서 SF 장르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되짚은 적 있는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생의 괴로움을, 월등히 발전한 과학이 해결해줄 수 있을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인간은 드디어 궁극의 행복을 손에 넣게 되는 것인지 한 번쯤 상상해보았을 이런 의문에 SF를 훌륭히 접목하여 자신만의 대답을 내놓는다. ‘스키엔티아(Scientia)’는 ‘지식’ ‘과학’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과학(science)’의 어원이기도 하다.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가상세계의 중심에는 ‘스키엔티아’라는 이름의 고층빌딩이 서 있다. 첨단 문명을 상징이기도 한 이 빌딩 꼭대기에는 과학의 여신 ‘스키엔티아’의 동상이 있다. 늘 담담한 표정으로 세상을 내려다보는 여신의 발밑에서, 생이 주는 고난과 싸우는 일곱 명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총 일곱 편의 단편에는 과학의 힘으로 인생을 바꾸려 한 일곱 사람이 등장한다. 살아갈 의욕을 잃고 자살을 결심한 젊은 여성, 불치병에 걸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무연고의 남자, 재능이 없어 괴로워하는 뮤지션 지망생 등 각 주인공들은 모두 나름의 고민과 아픔을 안고 있다. 그런 그들에게 어느 날 첨단 과학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그들은 고통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 결국 그 손길을 붙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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