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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현세의 『누구라도 길을 잃는다』. 1972년 경주… 아버지가 데려온 늙은 말 ‘썬더’를 타고 놀며 쌍둥이 형제 경찬과 승찬은 각자의 꿈을 키운…이현세의 『누구라도 길을 잃는다』. 1972년 경주… 아버지가 데려온 늙은 말 ‘썬더’를 타고 놀며 쌍둥이 형제 경찬과 승찬은 각자의 꿈을 키운다. 하지만 운명은 형제가 갈 길을 뒤바꿔 놓았다. 경찬은 진정 원하지 않았던 승마 기수의 길을 걷게 되고, 반대로 승찬은 말을 타고 싶다는 소원이 좌절된 채 자신이 원치 않는 미래를 향해 떠밀리게 되었다. 결국 이것은 형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고, 마침내 경찬은 갈 길을 바로 잡기도 전에 죽음을 맡게 된다! 이후 1980년대를 사는 승찬은 죽은 형의 뒤를 이어 말을 타고 달리는 꿈을 위해 승마부에 들어간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으니… 거미줄 같은 이 세상의 미로 속에서 운명에 맞서 한 남자가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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