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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스타르테 님. 기필코 아스타르테 님께 걸맞은 기사로 돌아가서……!" 태양기사마저 타락한다! 이 지상의 무저갱에 빛은 들지 않는다. 구원도 낙…"아스타르테 님. 기필코 아스타르테 님께 걸맞은 기사로 돌아가서……!" 태양기사마저 타락한다! 이 지상의 무저갱에 빛은 들지 않는다. 구원도 낙원도 존재하지 않는 어둠 속에서 여신은 미소짓는다──. 한때 아스테르테의 충실한 기사였던 솔레나. 결국 패배하여 수국화관에 떨어진 그녀에게 과거 섬겼던 여신, 아스타르테의 구원이 내려온다. 그것은 구원의 밧줄인가, 아니면 절망의 거미줄인가──. 풍요의 여신 아스타르테의 몸으로 눈을 뜬 가련한 영혼은, 이제 쾌락뿐 아니라 권력도 갈구하기 시작한다. 지상의 무저갱, 접경 도시 바드바티라를 감싸고 도는 암운. 어둠을 지배하는 세력들의 구도는 누군가가 당기는 실에 의해 흔들리는데…….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수국화관에서 타락한 여신은 미소짓는다. 타락의 끝은 어디이며, 낙원은 과연 존재하는가? 파격적인 내용으로 인기몰이중인 본격 시리어스 다크 판타지,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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