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명 평가
줄거리
그건, 최악의 인생이었다──. 현실 세계에서는 추한 모습으로 꿈도 희망도 없는 삶을 영위하던 최희수. 그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 악마 맬리스를 만…그건, 최악의 인생이었다──. 현실 세계에서는 추한 모습으로 꿈도 희망도 없는 삶을 영위하던 최희수. 그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 악마 맬리스를 만나 오직 살아남기 위해 주저 없이 두 번째 생을 선택한다. 그리고 눈을 뜨고 나니, 그곳은 지옥의 세력이 정복을 끝낸 도시 한 가운데의 사창가였다. 풍요의 여신 아스타르테의 몸으로 눈을 뜬 그는 현실 이상으로 가혹한 지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또다시 발버둥치기 시작한다. 아스타르테에게 헌신하던 성녀 다나에. 그를 지배하게 된 수국화관의‘ 주인님’ 카밀라. 그들이 보이는 집착 속에서 아스타르테는 수국화관의 ‘코르티잔’으로 점점 더 거듭나게 된다. 타락해가는 여신의 눈동자에 비치는 낙원의 광경은 과연 꿈인가, 현실인가──.
로그인하고 평점을 남겨보세요
첫 번째 리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