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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소설가 지망생이었던 케이고는 소꿉친구 류지를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옛날에 류지가 말했던 농담을 잊지 못한 채 검은 타이츠를 신고 행…소설가 지망생이었던 케이고는 소꿉친구 류지를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옛날에 류지가 말했던 농담을 잊지 못한 채 검은 타이츠를 신고 행위를 하는 성벽까지 갖게 되고 말았다. 두 가지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건 카메라맨을 지향하는 미대생 사쿠― 류지의 동생이었다. 사쿠는 케이고의 갈 곳 없는 마음을 위로하듯, 자신을 '류지'라 부르게 하고선 형 대신 케이고와 관계를 갖는다. 그런 섹스를 하는 이유도, "다시 소설을 쓰면 좋겠다"라는 사쿠의 바람도, 케이고는 진의를 가늠하지 못하고 있는데…. 일그러지고, 도착적이고, 서툰 삼각관계를 그린, 애틋하고도 아름다운 일방통행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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