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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방주를 만들고 싶어요... 이렇게 예쁜 세상에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같이 산다는 게 화나고 무서웠어요 『위대한 캣츠비』,『로맨스 킬러』 청춘…방주를 만들고 싶어요... 이렇게 예쁜 세상에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같이 산다는 게 화나고 무서웠어요 『위대한 캣츠비』,『로맨스 킬러』 청춘에 관한 단상을 그린 만화가 강도하의 '청춘' 3부작 완결편『 KUBRICK(큐브릭)』. 미디어 다음 만화속 세상에서 연재한 청춘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단행본을 묶었다. 단행본에 최적화된 감상을 위해 전 분량을 재연출한 완전판으로 반짝거리는 청춘의 시작점에 있지만 끝없이 어둠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을 따스한 시선을 품고 바라본다. 3권세트. ☆ 이 책의 줄거리 ☆ 시험 도중 학교를 탈출한 미우, 3류 에로배우 수경, 중졸 감독지망생 독우, 나사 풀린 아이 소영. 어정쩡한 어른의 경계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낙오자의 모습을 한 네아이. 서울 복판의 작은 빌라에 모여 서도 보듬으며 예쁘게 살아가려 애쓴다. 그러나 잔인한 어른들의 세상은 아이들을 자꾸만 끝없는 절망의 한복판으로 내몬다. 혼란과 고통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구원의 손길이 다가오고, 그것을 통해 아이들은 다시 한 번 손을 뻗어 행복을 잡아보기로 결정한다. ☞ 작품 제목인 『KUBRICK(큐브릭)』은 머리와 몸통, 팔, 다리가 제각각 분해, 조립되는 '큐브릭'이라는 인형의 한 종류에서 나왔다. 제각각 모양이 다른 조각들, 전혀 다른 것을 맞춰도 하나의 인형이 되는 큐릭. 작가는 이 인형을 통해 아직 채 단단하지 못한 시기에 자신 안의 불안정한 요소들과 맞서 싸워야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읽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질적인 조각들을 맞춰도 그 인형이 여전히 큐브릭인 것처럼 고통과 혼란이 자신의 본질을 뒤바꾸지는 못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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