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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오벨리아 제국의 황녀 아타나시아는 예지몽을 통해 미래를 보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아타나시아는 태어난 순간부터 아버지인 클로드 황제의 냉대를 받…오벨리아 제국의 황녀 아타나시아는 예지몽을 통해 미래를 보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아타나시아는 태어난 순간부터 아버지인 클로드 황제의 냉대를 받아 루비궁에서 홀로 살아왔다. 그녀는 18번째 생일날 아버지의 손에 의해 제국에서 추방당하는 자신의 예지몽을 꾸게 되는데, 이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졌다. 아타나시아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결심을 굳혀, 작은 공주로서 자신의 운명을 다시 써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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