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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드디어 찾아냈다. 7년이나 잊지 못했던 사내를―. 에도 시대. 의협심이 넘치는 쾌남과 우아하고 단정한 생김새의 미남. 이름도 밝히지 않고 밀회…드디어 찾아냈다. 7년이나 잊지 못했던 사내를―. 에도 시대. 의협심이 넘치는 쾌남과 우아하고 단정한 생김새의 미남. 이름도 밝히지 않고 밀회를 이어 나간― 그것도 이미 7년 전 이이기. 그와의 밤을 잊을 수 없던 토라지는 에도를 전전하면서 그 ‘아름다운 사내’를 찾아 헤매다 이윽고 재회했다. 그러나 그는 고급 요릿집의 주인이었고, 어린 딸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유려한 필치로 그려내는, 결이 서로 다른 미장부×미장부의 애절하고 달콤한 ‘다시 시작하는 첫사랑’. 추가 단편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