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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약혼식을 망치고 안진 별장으로 도망치듯 돌아온 희주. 그곳에는 먼저 자리한 사람이 있었는데. “뭐지. 이 도둑은?” “김희주예요. 여기 별장 …약혼식을 망치고 안진 별장으로 도망치듯 돌아온 희주. 그곳에는 먼저 자리한 사람이 있었는데. “뭐지. 이 도둑은?” “김희주예요. 여기 별장 관리인이 제 엄마고요.” 서재인, 상처받고 외로웠던 때 유일하게 따뜻한 기억을 만들어 준 사람. 어쩐지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은 그 모습에 희주가 서운함을 느끼기도 잠시. “희주야, 나랑 같이 가자.” “….”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정말 사랑해.” 재인은 희주에게 또다시 구원과도 같은 손길을 내밀었다. 태인과 재인, 폭풍 같은 두 형제 사이에 얽혀 버린 희주의 선택은 과연 누구에게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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