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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치코의 가족은 여행 중에 어머니가 데려온 고양이 앙꼬와 버려진 박스에서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 뿌루로 늘어났다. 치코는 인간의 존엄을 고민하게 …치코의 가족은 여행 중에 어머니가 데려온 고양이 앙꼬와 버려진 박스에서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 뿌루로 늘어났다. 치코는 인간의 존엄을 고민하게 되는데, 사람이 상전이고 동물이 따라야 하는 것일까? 앙꼬는 야심만만하고 야성의 피를 잊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반면 뿌루는 먹보 대마왕인 것처럼 보인다. 치코는 이러한 두 마리를 잘 다루기 위해 책을 읽고 조언을 구하지만, 결국은 모든 것이 고양이 님의 말씀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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