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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타카나시는 학생회장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단정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갖고도 감정을 숨기지 못하게 되는 사람이다. 타카나시는 요즘 밀크티 …타카나시는 학생회장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단정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갖고도 감정을 숨기지 못하게 되는 사람이다. 타카나시는 요즘 밀크티 가게에 드나들었는데, 그 이유는 거기서 개구리 인형을 하나씩 안아주기 때문이다. 그는 일상의 중압감을 치유하기 위해 이 작은 포옹을 찾는 것 같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진다. 그는 누구에게도 자신을 나누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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