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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는 너를 아내로 삼고 싶었어. ――다시는 상처 주지 않아. 흰색은 충성과 경애, 붉은색은 구애─. 기사 수임식에서 흰 장미를 받는 왕녀들을 …나는 너를 아내로 삼고 싶었어. ――다시는 상처 주지 않아. 흰색은 충성과 경애, 붉은색은 구애─. 기사 수임식에서 흰 장미를 받는 왕녀들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던 시다에. 그런 공녀에게 이례 중의 이례라고 할 수 있는 붉은 장미를 바친 것은 검은 늑대라는 이명을 가진 아랄루시아 변경백인 루디크. 그러나 가슴 설레 하는 어린 소녀에게 변경백이 고한 말은 너무도 가혹한 것이어서……. 다시 재회한 건 변경백의 신부 간택 자리였다. 나란히 선 왕녀들을 제쳐 놓고 선택받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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