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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바퀴벌레 한 마리가 집 안에서 발견돼 화자는 기운이 드는데, 주소에 기록되어 있는 주민은 그가 뿐이었고, 또 다른 생명체가 집에 함께 살고 있다…바퀴벌레 한 마리가 집 안에서 발견돼 화자는 기운이 드는데, 주소에 기록되어 있는 주민은 그가 뿐이었고, 또 다른 생명체가 집에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민들은 도시의 지층 거주자들, 즉 바퀴벌레, 돈벌레, 초파리, 쥐, 고양이, 인간 등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를 살아가면서도 서로에게 동의 없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기록한다. 이 기록은 살생의 목록이자 회피의 역사이며,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무감각하게 만들었던 것에 대한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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