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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무삭제 완전판으로 돌아온 세기의 SF명작!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원작으로 재조명받기 시작한 일본 SF만화의 최고봉 『총몽(완전판)』 …무삭제 완전판으로 돌아온 세기의 SF명작!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원작으로 재조명받기 시작한 일본 SF만화의 최고봉 『총몽(완전판)』 제3권 《복수의 계절》. 오토모 가츠히로의 《AKIRA》, 시로 마사무네의 《공각기동대》와 더불어 80~90년대 SF만화의 걸작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이 작품은 1990년대 서울문화사에서 첫 출간된 SF만화로, 기존 슈에이샤의 초판 전9권을 전5권으로 합본한 고단샤의 신장판을 새롭게 번역해 재출간했다. 먼 미래. 공중도시 ‘자렘’이 지상을 지배하고 그 아래에는 ‘고철마을’이라 불리는 독자적 사회가 형성되어 있다. 사이보그 등 인체개조기술이 발달하여 인간의 목숨 값이 한없이 낮아진 세계. 범죄와 다툼이 끊이지 않는 그곳에서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런 어느 날, 고철마을의 사이버네틱 의사 이도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사이보그의 머리 잔해를 발견한다. 수백 년의 세월을 거치며 기적적으로 되살아난 소녀에게 이도는 ‘갈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녀는 기억을 잃었지만 어째서인지 전설의 격투술 ‘판처 쿤스트(기갑술)’을 익히고 있었다. 이도는 그녀를 딸처럼 여기며 안전하고 아름답게 양육하려 하지만 편안한 생활로는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갈리. 그녀는 잃어버린 자신을 찾기 위해 본능이 이끄는 대로 행동에 나선다. 집념을 불태운 싸움에 결판을 낸 갈리는 다시 이도 곁으로 돌아와 평온한 생활을 보낸다. 그러다 한때 헌터 워리어였던 자팡이 현상범으로 전락해 그녀에게 원한을 품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이도는 행방이 묘연해진 갈리의 버서커 보디를 찾기 위해 수소문하다 자렘에서 추방된 디스티 노바라는 과학자를 만나게 된다. 노바는 자팡에게 버서커 보디를 주어 그의 원한에 불을 붙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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