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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독고탁 탄생 50주년 기념 ‘다시 보는 이상무 걸작선’ 〈아홉개의 빨간모자〉 故이상무 작가의 독고탁이 탄생 5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독고탁 탄생 50주년 기념 ‘다시 보는 이상무 걸작선’ 〈아홉개의 빨간모자〉 故이상무 작가의 독고탁이 탄생 5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다시 보는 이상무 걸작선’ 〈아홉개의 빨간모자〉를 복간했다. 이상무 작가의 대표 캐릭터인 독고탁은 1972년 〈주근깨〉에 처음 나온다. 작가가 가장 많이 소재로 삼았던 야구 만화이다. 작가의 데뷔작은 이보다 5년 앞선 1966년 작 〈노미호와 주리혜〉이다. 〈아홉개의 빨간모자〉 이전에도 〈울지 않는 소년〉, 〈달려라 꼴찌〉) 등이 씨엔씨레볼루션에서 복간본으로 나왔다. 이번에 나온 책의 각 권 말미에는 만화평론가 박석환 교수(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석정현 작가, 이 책을 편집하고 펴낸 이재식 등이 독고탁과 함께 자라며 함께 한 삶의 기록을 남겼다. 이들이 독고탁을 보고 베껴 그리며, 함께 웃고 울었던 진솔한 기억과 기록은 독고탁 연구에도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석환 교수는 독고탁이 살았던 시대상황을 진단했고, 석정현 작가는 독고탁의 머리카락 한올까지 따라 그렸던 기억을 더듬었다. 이재식은 독고탁을 따라 야구를 했다고 고백했다. 〈아홉 개의 빨간모자〉는 당대 최고의 아동교양잡지 《어깨동무》에 별책부록 형식으로 연재된 야구 소재 만화이다. 1980년 7월호 부록으로 1권이 발행됐다. 옥기호 선생이 ‘형제원’으로 전근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중 형제원은 보육원으로 가기에는 나이가 많은 ‘부모와 가정 없이 돌처럼 굴러다니는 소년소녀들’을 보호하고 교화하기 위한 곳이다. 그중에서도 기술을 가르칠 수 없는 말썽쟁이들을 모아둔 반을 옥기호 선생이 맡게 된다. 독고탁이 속해 있는 반이다. 그곳에 거리에서 신분을 숨기고 싸움질을 하다가 경찰에 잡혀 온 재벌집 아들 봉구가 합류한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옥기호 선생은 이들을 이끌고 야구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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