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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에트나산의 화산 폭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에우클레스는 아버지의 유품을 찾아 헤매던 중, 한 남자와 만난다. 그는 시실리 총독 대행인 플리니우스였…에트나산의 화산 폭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에우클레스는 아버지의 유품을 찾아 헤매던 중, 한 남자와 만난다. 그는 시실리 총독 대행인 플리니우스였다. 에우클레스는 플리니우스의 지식과 탐구 열에 매료되어 그의 서기관이 되어 현지 조사에 동행한다. 그런데 그들이 항구 도시 카티아에 도착할 때, 황제 네로의 서신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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