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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여신이시여……. 부디 죄업에 물든 저의, 육신을…… 저의, 추악하기 그지없는 음욕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소영이아빠 작가가 선보이는 멀티…“여신이시여……. 부디 죄업에 물든 저의, 육신을…… 저의, 추악하기 그지없는 음욕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소영이아빠 작가가 선보이는 멀티엔딩 나이트노벨 그 두 번째 작품! 『음욕(淫慾)의 성인(聖印)』을 지닌 성녀 싱클레어── 그녀는 과연 음욕을 극복할 것인가, 아니면 음욕에 무너질 것인가?! 성인(聖印)」. 더없이 올곧고 정순한 신앙심을 품은 신도의 육신에 깃드는 여신의 축복. 성인이 깃든 신도는 스스로의 육신을 매개체삼아 이 세계에 여신의 신력을 구현하여 세계를 바꾸는 힘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신도의 몸에 깃드는 성인은 그 특성에 따라 교단에서 죄악시하는 6가지 「금기」에 해당하는 형상을 띄며, 그에 준하는 부작용을 소유자의 육신에 가져오게 되는데──. 그 중 한 명, ‘음욕’의 성인을 가지고 있는 교단의 성녀 싱클레어 프로이라인과 만나게 된 산지기 발자크 듀란. 그녀는 다름아닌 그의 소꿉친구였다?! 부끄러운 모습으로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재회의 기쁨은 잠시뿐, 그들을 감싸고 떠도는 어두운 음모와 저주가 어른거린다. 교단의 1급 이단자, 마르두크 림파이어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기 시작하며 그들의 관계에는 위험이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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