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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카페는 어디에나 있다.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카페는 있는 것 같다.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 차 한 잔이 선사하는 느긋함. 친구와 함께…카페는 어디에나 있다.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카페는 있는 것 같다.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 차 한 잔이 선사하는 느긋함.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동료와 함께― 다양한 커피의 맛처럼 카페를 찾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혼하고 친정으로 돌아온 여자의 동네 뒷산에서 즐기는 야외 차 모임, 회사 동료 사이에 묘한 기류가 있는 핸드 드립 커피, 썸남이 생겼다는 친구의 말에 울적해져 약간의 허세를 부리는 여자의 소란스러운 하루―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의 보통날에 '커피'와 '차'를 곁들여 소소하고도 행복한 시간이 되는 순간들을 담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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