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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사건은 해결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브램의 육체를 탈취해 도스토옙스키는 되살아났다. 그리고 「3극의 특이점」에 의해 태어난 《신인(神人)》. …사건은 해결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브램의 육체를 탈취해 도스토옙스키는 되살아났다. 그리고 「3극의 특이점」에 의해 태어난 《신인(神人)》. 그 압도적인 힘 앞에서 엽견과 탐정사는 속수무책으로 잇달아 칼날에 쓰러지고 만다. 도스토옙스키가 밝히는 36년 후에 벌어진다는 세계대전의 비밀이란--. 친구의 한을 가슴에 품고 후쿠자와는 《천인오쇠》 사건 최후의 지령을 내린다. 한편 브램을 잃고 자신의 무력함을 느끼며 죽음을 예감한 아야를 궁지에서 구한 사람은…? 《신인》과 대치하다가 눈앞에서 동료를 잃고 절망하는 아쓰시.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뜻은, 이어진다--. 이능특이점에서 발생한 초상적 존재를 두고, 탐정사 파멸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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