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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2017년 출간된 《영속패전론》을 만화로 만든 책이다. 대학 4학년생 유키와 도모코는 캠퍼스 커플로 졸업여행을 떠난 독일에서 우연히 만난 정치학…2017년 출간된 《영속패전론》을 만화로 만든 책이다. 대학 4학년생 유키와 도모코는 캠퍼스 커플로 졸업여행을 떠난 독일에서 우연히 만난 정치학자를 통해 일본인들의 역사 인식과 일본의 정치 현실을 지배하는 ‘영속패전’ 개념을 알게 되는데... 제2차 세계대전 패전국 일본은 독일과 달리 왜 여전히 패전을 인정하지 않는지, 왜 영토분쟁을 일으켜 독도 등 주변국 영토를 자기네 영토라고 우기는지, 종군위안부 문제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등 전쟁 범죄를 사과하거나 속죄하지 않고 왜 여전히 극우적 경향을 보이는지 그 이유를 만화를 통해 매우 흥미롭게 소개한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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