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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그때의 나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눈앞의 사내가 세이나르의 모든 것을 바꿀 것임을. 그리고 나 또한, 이 숲까지도. 그로 인해 완전히 뒤바뀔 …“그때의 나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눈앞의 사내가 세이나르의 모든 것을 바꿀 것임을. 그리고 나 또한, 이 숲까지도. 그로 인해 완전히 뒤바뀔 거라는 사실을 말이다.” ‘황제’ 킬카스의 손에 휘둘리는 잔혹한 운명의 엘프들. 그들의 운명이 향하는 곳은 과연──. ‘자연과 함께 살아가기를 선택한 엘프는 언제나 스스로를 절제하며 조화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신께서 하신 말씀이었다. 하지만……. 엘프들을 신과 이어주는 엘프들의 무녀, 세이나르. 소꿉친구였던 그녀를 지키는 청년 발트는 어렸을 때부터 키워왔단 그녀와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며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제국의‘ 황제’ 킬카스와 다크엘프 라미아가 그들의 숲을 방문하며 행복한 나날은 종언을 고했다. 세이나르를 겨냥한 킬카스의 검은 손길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다른 소꿉친구인 리안에게까지 미치고, 발트의 행복한 추억과 일상은 남김없이 부서져 내리기 시작하는데……. 그들에게 과연 구원은 있을 것인가? 작가 조유성이‘ 기사단장 길들이기’에 이어 선보이는 신감각 파멸 스토리! 일러스트레이터 NTFS의 미려한 일러스트도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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