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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AR그룹이 꼭꼭 싸매 공개된 정보가 드문, 사랑받는 막내 도련님 윤기현. 하지만 실상은 온갖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온 사생아였으니. 그런 윤기현의…AR그룹이 꼭꼭 싸매 공개된 정보가 드문, 사랑받는 막내 도련님 윤기현. 하지만 실상은 온갖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온 사생아였으니. 그런 윤기현의 삶이 하루아침에 뒤집힌다. “타. 안 그러면 네 진짜 엄마가 죽을 테니까.” “뭐?” “이제 슬슬 재산 문제를 정리해야 할 때라 더는 도련님을 두고 볼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래서는 뭘 그래서야. 쥐도 새도 모르게 도련님을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거지.” 친모의 목숨을 인질 삼아 납치당한 날. 윤기현은 모든 걸 뒤엎고 손안에 쥐고자 마음먹는다. 살아남기 위해. 친모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그를 도와줄, AR그룹이 그리도 무시하던 대원 재단의 진태성을 찾아가는데……. “좋습니다. 도와드리죠. 하지만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건 주식이나 계열사가 아닌데 괜찮겠습니까?” “무엇을 요구하셔도 다 들어드리겠다고 한 건 저입니다.” “그럼 윤기현 씨의 몸을 주세요.” 어떤 굴욕도 받아들일 생각이긴 했으나, 같은 남자에게서 이런 요구를 받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윤기현은 누구보다 천사 같은 얼굴로 천박한 말만 하는 남자, 진태성의 협조를 구해 AR그룹을 삼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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