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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왜 유ㆍ초등 한자 교재를 만들었나? 초등학교 교과 과목 중에 ‘한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자어는 초등학교 1학년 때에도 나옵니다. ‘한자…왜 유ㆍ초등 한자 교재를 만들었나? 초등학교 교과 과목 중에 ‘한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자어는 초등학교 1학년 때에도 나옵니다. ‘한자는 언제부터, 무엇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 교과서를 모두 읽어 봤는데요. 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제 : 초등학교 1학년 전후 (단, 아이의 관심과 능력에 따라서는 6~7세도 가능) ○무엇 : 8급 한자부터 시작 (초등 1~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는 신경 쓰지 않기) ○어떻게 : 낱개 한자 이해하고 익히기 + 한자로 어휘력 기르기 ○얼마만큼 : 1주일에 1~2회 정도, 1회 20~30분 정도 (초등 1학년 기준) 위와 같이 결론을 내린 첫 번째 이유는, 초등 1~2학년 때 나오는 한자어는 ‘한자 학습’을 통해서 의미 파악을 하는 것보다 일상 생활의 경험과 독서를 통해서 의미 파악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1학년 때 ‘물건(物件), 채소(菜蔬), 보호(保護)’ 등의 한자 어휘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어휘의 한자들은 초등 저학년이 학습하기에 어려운 한자들입니다. 그보다는 생활 속 경험과 독서를 통해 의미 파악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교육과정에 큰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일단 사회, 과학 과목이 등장하면서 사회와 과학의 핵심 어휘들이 나옵니다. (사회의 지도, 방위 등과 과학의 물질, 물체 등) 그리고 수학에서도 핵심 어휘가 많이 나옵니다. (직선, 반직선 등) 그런데 각 과목별 핵심 어휘는 대부분 한자어입니다. 즉, 한자를 통해 어휘의 의미를 이해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한자 학습을 통해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은 단기간에 훈련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초등 1학년 전후에 쉬운 한자(7~8급 한자)로 학습을 하면서 개별 한자도 익히고 한자를 통해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도 차근차근 훈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언제)초등학교 1학년 전후에! (무엇)7~8급 한자로! (어떻게)낱개 한자를 익히면서 한자로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 도서출판 행공신 교재는 [한국어문회]의 한자 능력 검정 시험 7급에 추가된 한자 50자를 다룬 교재입니다. * 7급 한자 150자 = 8급 50자 + 7급Ⅱ 추가 50자 + 7급 추가 5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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