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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지독히 웃기는 녀석이 있었다. 단 한 번의 팀 승리를 위해서 창창한 앞길을 기꺼이 포기해 버리는가 하면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 사랑하는 여자를 …지독히 웃기는 녀석이 있었다. 단 한 번의 팀 승리를 위해서 창창한 앞길을 기꺼이 포기해 버리는가 하면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 사랑하는 여자를 친구에게 갖다 바치기까지 했던 정말 희한한 녀석이었다. 그런 그에게 돌아온 건 끝없는 희생의 강요와 배신 그리고 슬럼프, 부상… 그러나 그는 우뚝 다시 일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