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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모두가 겪는 마음의 감기 우울증, 10년 탈출기를 만화로 담아냈다. 저가 다나카 케이이치는 우울증 환자였다. 직장 생활을 하는 내내 매일같이 실…모두가 겪는 마음의 감기 우울증, 10년 탈출기를 만화로 담아냈다. 저가 다나카 케이이치는 우울증 환자였다. 직장 생활을 하는 내내 매일같이 실체를 알 수 없는 공포와 불안에 시달렸고, 여러 우울증 증상으로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된 결과 지독한 자기혐오에 빠져 우울증은 나날이 악화되었다. 자신에게 맞는 의사를 찾아 헤매고 약을 처방받아도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어 ‘이렇게 살아야 할 바에는 끝을 택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만큼 우울증이 자신을 갉아먹었다고 고백한다. 그런 작가가 어떤 경위로 우울증을 극복해냈는지, 또 자신과 같이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고통을 견뎌냈는지를 일화를 그려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우울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망쳐 버리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지금도 여전히 우울의 터널 안에서 괴로워하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만화가이기도 한 자신의 경험을 살려 ‘코믹 에세이’라는 방식을 선택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우울증에 관한 상식과 우울을 겪은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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